수어는 언어다

"장애인계 통합 불가능하지 않다"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7. 2. 1. 14:34

“장애인계 통합 불가능하지 않다”






농아인의 인권을 위해서는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사회전반의 분위기와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변승일 회장.<에이블뉴스>
▲농아인의 인권을 위해서는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사회전반의 분위기와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변승일 회장.<에이블뉴스>

 

 

변 회장은 수화를 초등학교에서부터 소양교육으로 가르친다면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때는 농아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것이라 말했다.<에이블뉴스>
▲변 회장은 수화를 초등학교에서부터 소양교육으로 가르친다면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때는 농아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것이라 말했다.<에이블뉴스>
자신은 개혁적인 인물이 아니라 농아인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의 한사람이라고 말한 변승일 회장. <에이블뉴스>
▲자신은 개혁적인 인물이 아니라 농아인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의 한사람이라고 말한 변승일 회장. <에이블뉴스>
대의를 위해 장애인단체 각각의 색깔과 입장은 잠시 접어둬야 한다고 말한 변승일 회장.<에이블뉴스>
▲대의를 위해 장애인단체 각각의 색깔과 입장은 잠시 접어둬야 한다고 말한 변승일 회장.<에이블뉴스>
농아인의 수화가 언어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수화언어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한 변 회장.<에이블뉴스>
▲농아인의 수화가 언어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수화언어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한 변 회장.<에이블뉴스>
본지 백종환 편집국장과 변승일 회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에이블뉴스>
▲본지 백종환 편집국장과 변승일 회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