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친 나

사법부에 대한 항의 시위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9. 2. 27. 14:51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중단 운동을 벌인 네티즌 25명에 대한

사법부의 유죄 판결(선고)은

조중동의 영향력과 '눈치보기'가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심각한가를 보여주는 굴욕적인 사건입니다.

 

따라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회원 여부를 떠나

양심이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일일 항의시위에 참여했습니다.

 

* 일시 : 2009년 2월 27일(금)  11시 50분~ 12시 50분

 

* 장소 : 수원지방법원 앞

 

 

 

(폄) 하얀 손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12j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