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친 나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9. 3. 19. 15:10
제 50차 촛불문화제에 'SOUL386'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답니다.
1,2차 뒷풀이에 가서 가까워질 수 있었지만...매주 뵙으면 좋겠네요!^^
(폄) '여기는 수원시민광장' http://cafe.daum.net/swnomadcow <사진 : 박김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