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의 길 67주년 <인권공감토크콘서트>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5. 12. 10. 21:18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67주년이다. 직장일을 멈추고 수화통역사로 <인권공감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 차별없이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