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협회
손성렬의 '수어에 수어 더하기'...다섯번째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9. 7. 22. 07:25
농인에게 수어는 모국어지만
수어통역사(청인)에게는 외국어일 뿐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늘 학습하지 않으면
수어 실력은 절대 향상되지 않습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수어
수어통역 역량을 업그래드 할 수 있는 기회'
우리나라 최고의 수어연구가 손성렬샘과
함께 하는 '수어에 수어 더하기'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asli2017/videos/327343908177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