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강원도 양양으로 가던 중.. 점심을 먹은 영동고속도로 횡계 톨게이트 앞에 있는 황태 통나무집

 

 

 

  

 

대관령 삼양목장 정상 및 전망대

 

  

 

 

 

 

 

 

 

눈이 많이 내려 젓소 대신... 타조, 양, 거위를 볼 수 있었슴다....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3.8선 휴게소와 인근 해수욕장

 

   

   

지난 주말 가족여행(?)은 외조카의 아들(민혁) 돌잔치가

강원도 양양에서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니...민혁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네!~~^^

민혁아...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