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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62

일제 불매운동은 깨시민의 사명이다! 스스로 반민족지임을 고백할 뿐이다! 일본의 '경제 제재'에 대한 비판은 없고 ... 오로지 문재인(한국) 정부에게만 총질하는 조선일보 등 보수신문은 과거엔 친일파, 현재는 일본정부의 기관지임을 드러내고 있다. 깨어있는 시민들, 아니 대다수 한국민은 친일매국 적폐 '조중동'의 기사를.. 2019. 7. 16.
동아일보의 부끄러운 과거...서훈 박탈되다! 동아일보 사주들, 한 세기 동안 민족을 속였다 동아일보 ‘창업주’ 김성수 서훈 박탈로 실체 여실히 드러나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13일, 한국 현대사와 언론사의 여러 군데를 고쳐 쓰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문재인 정부의 국무회의가 .. 2018. 2. 21.
조선일보, 2020년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위기 조선일보, 2020년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위기 유료 구독부수가 2008년 이후 줄곧 감소하여 6년간 40만부 이상 감소 스마트 폰, 디지털 시대에 종이 신문 발행 감소로 위상 추락 기사입력 2019.4.1 05:00 국내 유료 구독 신문 1위 조선일보의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2008년이후 신문 유료 구.. 2013. 4. 3.
용인시청의 편파적인 구독관행 출근시간에 용인시청에서 조중동 구독관행을 비판하는 '1인시위'에 참여한 모습입니다. 은짱님과 참 잘 어울리죠^^ <사진 폄> 경기민언련...http://ggccdm.tistory.com 2012. 9. 2.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무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신문 편중구독을 비판하기 위한 '1인 시위'가 4주째 진행되었습니다. 화성, 의왕, 안산에 이어 용인시청에서 진행된 규탄 선전전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멈추질 않았습니다. 을지훈련 기간이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이 앞당겨졌고, 비가 내리는 출근길이라 많은 시민들의.. 2012. 8. 21.
조선일보를 유난히도 많이 구독하는 '안산시청' 출근시간에 안산시청에 다녀왔습니다. 조선일보를 유난히도 많이 구독하고 있는 자치단체거든요. 시민의 세금으로 왜 '조중동'만 편중구독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안산시청 공무원들이 먼저 각성해야 할 듯합니다. 경기민언련 상근자, 수원촛불시민, 행언련 회원 등 6명이 참.. 2012.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