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오대산 오지에 있는 부연동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섹스폰과 오카리나 연주로 울려퍼진 문화(?)행사는 뜻밖의 선물이었답니다...ㅋㅋ
부연동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마을
2박 3일동안 숙소로 사용한 민박
수심이 깊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시원해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부연동 계곡
주차와 텐트를 함께 칠 수 있어 좋은 계곡 야영장
계곡 중에 깊은 곳은 수심이 150cm 정도로 수영하기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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