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후, 정부의 초기대응과 언론의 보도행태를 보면
답답함을 넘어 실망과 분노만 커질 뿐이다.
종편방송은 물론 공영방송마저 권력의 나팔수로 왜곡보도만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권력)와 광고주(재벌) 눈치보지 않고 국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만을 지향하는 언론의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국민의 열망과 십시일반으로 개국한 [국민TV]가 4월1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국민TV]는 자발적으로 출자하고 회비를 내는 조합원들이 주인이다.
수원지역협의회 정기총회가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KT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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