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여행이 망설여졌다.
계획을 몇번 수정해서 짧게 다녀왔다.
가족과 함께 버스타고 다녀온 왜목마을은 사람들로 붐볐다.
왜목마을은 일출이나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1박 2일을 계획 하였으나 몸 상태가 좋지않아 1박을 포기하고 일찍 돌아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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