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3일째입니다.
몇차례의 여,야 밀실합의 시도는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및 진실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언론은 물론이고 검찰과 사법부의 민주성을 빼앗고 진실을 은폐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잊지 않고 행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비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정문앞 출근 26일차 <1인 시위> (0) | 2014.10.14 |
---|---|
국민TV 회원들의 수원역 1인 시위 (0) | 2014.09.21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 (0) | 2014.08.31 |
<슬기로운 해법> 영화 관람 (0) | 2014.08.23 |
<국민TV 수원협의회>의 7월 광교산 선전전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