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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친 나

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4. 9. 15.

<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3일째입니다.
몇차례의 여,야 밀실합의 시도는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및 진실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언론은 물론이고 검찰과 사법부의 민주성을 빼앗고 진실을 은폐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잊지 않고 행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