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가장 먼 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왔다.
장모님의 85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몇몇 가족이 함께 했다.
유명한 절 대흥사를 구경하고 두륜산 팬션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케이블카도 탔다.
자가용이 없어 처형 차에 몸을 싣고 정말 먼 곳을 편안히 다녀왔다. 왕복 운전을 한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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