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시험이 있었다.
1차 필기시험을 합격한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작년에 이어 아내와 함께 시험감독으로 다녀왔는데 ... 넘 힘들다.
음성통역을 마치면 수화통역이 진행되는데 캠코드 안에 있는 카드를 교환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옛날에는 음성통역과 수화통역 각각 카드를 교환하면서 녹화를 한 적이 있다. 지금은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안내방송을 다시 제작해야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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