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통영여행>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정상에서 본 최고의 자연경관 한려수도다.
그리고 동피랑과 거북선공원은 사람이 많아 철수했다가 다음날 이른아침에 방문하여 흔적을 남길 수 있었다.
유람선 타고 한산도에 있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승전지(제승당) 방문은 뜻밖의 일정으로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다.
일요일 숙박요금은 비수기 주중이라 저렴하였고, 해넘이와 해맞이를 은근히 기대했지만 제대로 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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