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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아내가 오고 싶었던 곳 '하늘물빛정원'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20. 7. 24.













아내가 오고 싶었던 곳 '하늘물빛정원'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의 어느 골짜기에 있는 '하늘물빛정원'에는 '글램핑'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족욕카페'에서 피로를 풀고, 샤워는 '찜질방'에서 하고, 작은 '식물원'과 '맛집' 등 볼거리가 있어 인증샷도 했습니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숯불에 고기 구워먹고,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밤을 보낼 수 있어 오래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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