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초1 '일제고사 반대'...그리고 불청객(?) 오전 8시부터 약 40분간 '일제고사 반대'을 위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제가 맡은 학교는 금곡초등학교였는데 서수원에서도 구석진 곳이었어요. 7시 50분 정도에 도착했을때에는 선생님 한 두분이 출근하는 시간였습니다. 금곡초등학교에는 입구가 3곳이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좀 망설이기.. 200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