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1 "DMZ"와 "백마고지" 5월 마지막 연휴는 기차타고 "백마고지"에 갔다. 관광버스를 갈아타고 <민통선>을 넘어다니며 'DMZ' '노동당사' '두루미박물관' '백마고지' 등등 분단의 역사와 아픔이 묻어있는 철원일대를 둘러 보았다. 2015.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