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문화제2 농인과 수화통역사의 서로 다른 입장 지난 토요일(24일) 경기도 농문화제가 열렸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주어진 역할은 안내 및 주차관리였다. 몇몇 수화통역사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수화통역사가 농인에게 받는 스트레스 중에 '수화를 못한다'는 충고(?)를 받을 때다. 오랜 연륜과 국가공인 자격까지 .. 2016. 9. 26. 수화로 그리는 희망 스케치 평택농아인협회에서 준비한 제2회 농문화제가 열렸다. 수화와 농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면서 반가운 수화인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농문화제 행사 통역하는 아내 멋진 공연을 한 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마치고 아내와 함께! 2014.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