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영1 '조선일보'가 부끄러운 비밀 29일 오후 1시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북부지부 앞길에서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벤츠 승용차가 괴한 2명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괴한들은 벽돌로 방 회장의 승용차 운전석 뒤쪽 유리창을 두 차례 내려친 뒤 근처 아파트 단지로 달아났다. 괴한들의 공격으로 방 회.. 2010.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