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축제2 '자원봉사'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잠깐 시간을 내어 경기도청에 아내와 함께 갔슴다. '벗꽃축제' 마지막 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꽃구경보다는 사람구경(?)에 기쁘지만은 않았지요.ㅠㅠ 그것도 잠깐이었어요. 친분이 있는 농인이 불러 통역을 갔어요.(아내는 혼자 집으로 들어가고....) 수원에 사시는 형님.. 2009. 4. 12. 경기도청 '벗꽃축제' 4월 12일(토) 오전에 잠깐 경기도청 '벗꽃축제'에 가족들이 함께 다녀왔다... 2008.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