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통역사2 수어통역사 부부가 겪는 작은 행복 어제밤 늦은 시간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핸폰에 찍혔다. 받지 않았다. 아내의 핸폰에도 모르는 번호가 걸려왔다. 직감으로 알았다.(수어통역건이라는 것을) 찍혀있는 번호로 내가 통화를 했다. 서부경찰서다. 수원에는 경찰서가 3개다. 남부, 중부,서부... 그중에서 서부경찰서는 집에서 차.. 2018. 7. 13. 부부 수화통역사로 다녀온 '경기도협회 안성시지부 창립 10주년' 황은성 안성시장의 축사를 제가 수화통역하는 모습 (사진 폄) 안성뉴스 24 ... http://www.asn24.com 경기도협회 안성시지부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부부 수화통역사로서 아내는 음성통역, 전 수화통역을 의뢰받아 함께 다녀왔습니다. 11시 30분이 '기념식'인데 아침 일찍부터 .. 201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