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집회2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여의도에 도착 했습니다. 적폐집단 자한당 황교안 대표가 <공수처> <연동형 비례대표제>을 막기 위해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혁에 대한 적폐들의 끈질긴 저항으로 '개혁'이냐 '좌절'이냐의 분기점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가입한 정당은 없지만 정치를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집회.. 2019. 11. 23.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향한 불꽃집회 오늘 여의도 국회 앞 불꽃집회(=촛불집회) 국민이 지지해 준 만큼만 의석 수를 가져가는 국회로 개혁해야 합니다. 소수 표의 국민이라도 왜곡되지 않고 민심대로 존중받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를 기득권 양당은 당장 도입해야 합니다~ 201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