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3 “내가 생각했던 삼성이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삼성이 아니다” 삼성전자 26세 김씨 기숙사 13층 투신 자살...사망 삼성전자 LCD사업부 천안공장에서 일했던 김주현 씨가 26세의 젊은 나이로 회사 기숙사 13층에서 11일 아침 뛰어내려 자살했다. 병가기간까지 포함해 삼성전자에서 일한 지 1년1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가족들은 넋이 .. 2011. 1. 12. 삼성재벌은 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급보 3/28>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자 박지연씨 중환자실 입원 3일째 오늘은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근무하다 21살에 백혈병이 발병하여 1차항암치료 후 09년 9월 병이 재발하여 치료 중이던 23살의 여성노동자 박지연씨가 2주전 고향으로 내려가 요양 중 병이 악화되어 3/26밤에 강남성모병원 중환.. 2010. 3. 29. 삼성반도체의 비인간적인 만행 [성명서] 백혈병 유발 1급 발암물질 ‘벤젠’을 있으면서도 없다고 발뺌하여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노동자들을 두 번 울린 삼성전자와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지금 당장 산재 승인하라! 오늘(10월 23일) 노동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회.. 2009.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