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1 겁 먹을 필요가 없다! 사측이 2,650여명의 인력감축안을 내놓은 이후 조합원들의 긴장이 한층 높아졌다. 관리직을 빼면 현장은 둘 중에 한 명은 내보내야 한다는 얘긴데....회사측의 의도대로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대규모 인력감축안은 회사를 살리겠다는 자구안이 아니라 인력을 줄이면서 버티다가 재매각 또는 청산과정.. 2009.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