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당원1 당을 떠나면서..... 당을 떠나면서..... 어제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두서없이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하면서 반성도 하고 남아있는 당원들에게 기대도 해봅니다. 민주노동당의 '자주'와 '평등'의 가치는 모두 소중합니다. 당의 어떠한 정책도 보수정당들과 비교할 수 없이 노동자 계급을 지지 및 엄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200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