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수원시민광장1 삼성 애버랜드에서 버린 사육사 삼성에서 또 한명의 생떼같은 목숨이 사라졌습니다. 삼성 에버랜드 25살 사육사는 왜 갑자기 죽었을까? 동물들이 좋아서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일했던 댓가는 '패혈증'으로 인한 죽음. 고인이 일하다 동물사 철창에 다친 상처를 '술먹고 다쳤다'고 유가족에게 천연덕스럽게 내뱉.. 201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