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1 정신잃은 날 2008.12.23(화) 지난주 일요일 기말고사를 마치고 아내와 농인 등 셋이서 저녁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가서 잠깐 정신을 잃었다. 술은 소주로 농인과 각각 1병씩 마셨지만 적당한 양이었다. 화장실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음식점 주인이 화장실에 들어와보니 제가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는데..... 2008.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