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2 쌍용자동차가 부른 연쇄 자살!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 조00 연탄불 피워 자살! 2009년 5월경 희망퇴직, 이후 생계를 이어가던 중 2011년 2월 22일 자살, 2월 28일 발견! 희망 퇴직자에겐 희망이 없었다. 죽음의 시작은 2009년 5월로 수렴된다. 쌍용자동차 강제적 정리해고가 부른 참화로 또 한 가정이 파탄났고, 세상엔 두 명의 아이가 남았.. 2011. 3. 2. “내가 생각했던 삼성이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삼성이 아니다” 삼성전자 26세 김씨 기숙사 13층 투신 자살...사망 삼성전자 LCD사업부 천안공장에서 일했던 김주현 씨가 26세의 젊은 나이로 회사 기숙사 13층에서 11일 아침 뛰어내려 자살했다. 병가기간까지 포함해 삼성전자에서 일한 지 1년1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가족들은 넋이 .. 201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