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혁신2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우리도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대중과 함께 하는 것이 진짜 노동조합 수화통역 자원봉사 노동자, 옥쇄파업 현장에서 만나다 쌍용자동차 박정근 기감 [61호] 2009년 07월 06일 (월) 권석정 기자sjkwon@laborplus.co.kr <참여와혁신>은 지난 5년 동안 60명의 ‘E사람’을 만났다. 바쁜 노동조합 간부생활로 가.. 2009. 7. 11. 인터뷰 기사(박정근 기감) '참여와 혁신' 에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한 자동차공장 노동자의 아름다운 ‘이중 생활’ “소중한 일터, 이 곳에서 농아인과 함께 일하는 날을 꿈꿉니다” 쌍용자동차 조립 1팀 박정근 기감 [17호] 2005년 11월 10일 (목)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 2005.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