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1 쌍용차, '1사 1노조'로 제도 개선하자! 외부에 걸려있는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현판 한상균 2기 지도부의 강한 의지와 집행력을 바탕으로 공장 점거파업이 완강하게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몇달 몇년을 파업만 할 수는 없다. '해고철회 또는 무효화'를 전제로 협상 국면으로 가야 한다. 협상은 타결을 목표로 한다. 협상에 앞서 해결할 일..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