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지기1 '연대와 나눔운동' 490일차 2009.3.17(화) 현장지기(의장:김상춘) 미가입 회원 70명이 조직적으로 가입했다. 급여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조건속에서도 이 운동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내일 망하더라고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옛말(?)도 있듯이 쌍용자동차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일지라.. 200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