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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뭐길래

조선일보 초토화 강력하게 시작되다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9. 9. 27.

 

 

 

조선일보 초토화 강력하게 시작되다

 

< 조중동 구독율 폭락 시키면 조중동은 신속하게 몰락한다 >

<정권교체보다 조중동 개혁이 더 큰 개혁 - 대통령은 5년, 언론권력은 영원하기 때문>

조중동이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것이 언론권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즉, 절독운동으로 자신들의 구독율이 폭락할 듯 하면 그들은 벌벌떤다.

언론권력이 무너지면 모든것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돈도, 영향력도,광고수입도 정치권과의 야합력도 완전히 무너진다.

바로 이 점을 파고 들어서 조중동을 초토화 시켜야 한다.

그들이 올바른 언론으로 거듭나지 않는한 몰라기키는게 정답이다.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망쳐온 조중동의 목아지를 비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중동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유일法이다.

민주노총은 실질적으로 조중동 절독 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한편으로는 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중동이 노동계는 물론 나라에 끼치는 악영향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절독 선언하자 조선은 숨죽이며 떨고있다. 절독운동에 모두 동참하자!>

그런데도 민주노총이 조중동에 실질적인 압력이 될만한 절독운동에 그동안 소극적이였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부패하고 불의한 조중동에 강력한 압력이 될만한 실질적인 행동을 해야할 때이다.

민주노총만이 아니라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모든 국민이 조중동 절독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조직적이고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

민주노총, 개혁성향의 시민단체,호남, 민주당 등도 적극적으로 조중동 절독운동을 해야 한다.

조중동의 정체를 국민에게 알리고 절독운동에 나서야 한다.

조중동이 가장 무서워하는 언론권력의 약화를 위해 강력 절독운동을 해야한다.

그 언론권력을 가지고 각종 탐욕을 실현시키고 기득권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 조중동 절독운동은 그들에게 가장 강력한 압력이 될것 >

절독운동으로 조중동의 구독자 수를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하면 개혁진영의 국민 목소리를 조중동이 눈치 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즉, 양심적인 국민들의 압력을 느낄 것이고, 그것은 조중동이 여론을 왜곡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압력이 될 것이다.

그것은 곧 조중동의 개혁으로 이어질 것이고 나라가 바로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제로 절독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질적인 절독 효과를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대대적으로 모든 개혁성향의 국민들을 묶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조중동에게 가장 강력한 압력이 될 것이다.

과거 평민당이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에 항의하며 불매운동을 한 적이 있다.

그러자 <조선일보>는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만큼 조중동은 세력을 가진 단체의 절독운동을 가장 무서워 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강력한 절독운동을 해야만 한다. 가장 빠른 조중동 개혁운동이 될 것이다. 민주노총의 절독운동이 늦었지만 잘한 이유이다.

 (cL)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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