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선거개입은 '21세기 구테타'다!

 

지난주에 이어 토요일마다 서울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가기관과 집권세력의 추악한 공모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린당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여하는 시민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전· 현직 대통령을 국정원 사건의 몸통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서울경찰청의 수사결과 축소 및 은폐 등

18대 대선과정에서 저질른 국가기관의 국기문란사건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합니다.

 

21세기형 구테타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박근혜 대통령이기 때문이겠죠!...ㅜㅜ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