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노조 13대 임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여년 만에 노조 임원선거에 깊이 개입했다.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당선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기호 1번 이성호 후보진영은 타후보 진영에 비해 후보들의 개인 역량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완벽하지는 않지만 타후보진영에 비해 흠이 가장 적고, 한계가 드러나 있지 않다. 잠재력만 있을 뿐이다. 내가 기호1번 이성호 후보를 아낌없이 지원하는 이유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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