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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일제 불매운동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9. 7. 24.

 

 

 

74년전,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손자가 현재 일본의 극우 '아베' 총리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패전 후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예언 아닌 경고를 하였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 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일본의 경제 압박에 맞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제 불매운동'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

한국민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고,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