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전,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손자가 현재 일본의 극우 '아베' 총리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패전 후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예언 아닌 경고를 하였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 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일본의 경제 압박에 맞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제 불매운동'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
한국민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고,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다.
'촛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베 규탄 2차 촛불문화제 (0) | 2019.07.26 |
---|---|
'일제불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뭘까요? (0) | 2019.07.25 |
'일본 OUT'은 범국민운동이다! (0) | 2019.07.23 |
일제 불매운동은 깨시민의 사명이다! (0) | 2019.07.16 |
시민이란 무엇인가?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