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도착 했습니다.
적폐집단 자한당 황교안 대표가 <공수처> <연동형 비례대표제>을 막기 위해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혁에 대한 적폐들의 끈질긴 저항으로 '개혁'이냐 '좌절'이냐의 분기점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가입한 정당은 없지만 정치를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집회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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