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탈출^^181 급하게 다녀 온 '여수엑스포' 1박 2일 여수엑스포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출발하면서 관람예약은 거의 못하고 갔습니다. 인기있는 관은 1~2시간씩 기다려야 볼 수 있었으며, 비가 내려 이동할때마다 불편했습니다. 단식을 시작하면서 여행을 떠나 식사시간마다 참느라고 고생 아닌 고생을 했답니다...ㅋㅋ 숙박장소는 59.. 2012. 7. 14. '쁘띠프랑스'와 '남이섬' 일정을 잠시 접고 '쁘띠프랑스'와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지친 몸을 재충전하기 위한 여행이었지만 나이탓인지 피곤함은 가시질 않네요...ㅋㅋ 2012. 7. 4. 오랫만에 올라간 광교산(6/6) 오랫만에 광교산에 올랐습니다. 버스 종점에서 토끼재로, 다시 정상을 거쳐 억새밭과 절터로 내려왔습니다. 칠보산만 다니다가 광교산을 오르니까 힘들더군요...ㅎㅎ 여름산과 계곡은 정말 좋은데...송충이를 비롯한 벌레들이 너무 징그러워서...ㅜㅜ 2012. 6. 9. 비 맞으면서 걸은 '독산성' 이번 연휴만큼은 아내와 함께 보내고 싶어 궂은 날임에도 외출을 했습니다. 오산 새마대에 있는 '독산성'은 도보로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산을 오르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우산을 쓰고 성곽을 서서히 걸었습니다. 먼지가 날리지 않아 좋았지만 바지와 등산화는 온통 흙탕물이 튀.. 2012. 5. 28. '푸른 산장'과 '단양 8경' 단양 8경중에 하나인 상선암 근처에 있는 펜션(푸른산장)을 잡고 단양에서 1박 2일 보내고 왔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단양 8경 중에 6경을 구경하고, 천동동굴까지 다녀왔습니다. 비원이라는 음식점에서 비싼 쏘가리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가족들이 펜션에 모여 준비해 간 음식.. 2012. 5. 27. 칠보산(12.4.14) 머리가 백발이 되었군요...ㅜㅜ 2012. 4. 1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