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뭐길래98 부수조작, 세금도둑 조선일보 고발인 모집 [안내] 부수조작, 세금도둑 조선일보 고발인 모집 지난 3월 민생경제연구소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등 8개 시민단체들이 조선일보 법인과 방상훈 사장·한국ABC협회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김승원, 민형배, 안민석, 최강욱 의원도 조선일보와 ABC협회 등을 보조금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업무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으나 검,경은 전혀 수사를 진척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촛불전진(준)은 국민적 힘을 모아 검,경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조선일보사를 단죄하기 위해 국민 고발인단을 모집합니다. 국민고발인단 모집활동은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9월 10일, 사기,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2021. 8. 23. 조선일보에 대한 바른 이해 [조선일보가 죽이려 드는 정치인이 민주계 지도자다] 모기가 기어이 짧은 잠을 앗아가네요. 깬 김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여당 야당으로 편의상 부르지만, 정치인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분단선을 저는 조선일보에 대한 이해로 봅니다. (조중동이란 용어를 안좋아하기도 하고 실패를 불러온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와 나머지 두 신문은 정치적 전선에서 달랐습니다. 그걸 조중동이라고 불러 연합전선을 만든 이들은 현명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스스로 소수자가 되면 도덕적으론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정치적 싸움에선 수세에 몰리는 그 단순한 이치를 망각하다뇨. 어떻게 달랐는지도 이야기할 기회가 언젠가 있겠죠. ) 조선일보와 무조건 싸워야 한다거나 인터뷰 거부를 하라거나 하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학자나 문화자본을 지닌 분.. 2021. 7. 15. 동아일보의 부끄러운 과거...서훈 박탈되다! 동아일보 사주들, 한 세기 동안 민족을 속였다 동아일보 ‘창업주’ 김성수 서훈 박탈로 실체 여실히 드러나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13일, 한국 현대사와 언론사의 여러 군데를 고쳐 쓰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문재인 정부의 국무회의가 .. 2018. 2. 21. 세월호를 산으로 끌고 간 <조중동>과 새누리당 유병언의 어이없는 죽음은 현 집권세력에 의해 정치적으로 결정된 죽음이라 할 수 있다. 그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고의 법의학자들이 모여 있는 국과수가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한 달 이상을 조사한 끝에 확인한 것이라곤 변사체가 유병언이라는 것뿐.. 2014. 8. 23. 조선일보, 2020년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위기 조선일보, 2020년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위기 유료 구독부수가 2008년 이후 줄곧 감소하여 6년간 40만부 이상 감소 스마트 폰, 디지털 시대에 종이 신문 발행 감소로 위상 추락 기사입력 2019.4.1 05:00 국내 유료 구독 신문 1위 조선일보의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2008년이후 신문 유료 구.. 2013. 4. 3. 공정위는 신문본사의 신문고시 위반을 철저히 조사하라! <사진 퍼온 곳 : 언소주> <기자회견문> 공정위는 재벌신문의 불법․불공정거래행위의 공범이 될 작정인가? 신문본사의 신문고시 위반을 철저히 조사하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6월 5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신문고시(신문업에 있어서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시장지배적 지위.. 2012. 8. 16.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