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00원 + 끝전269

'연대와 나눔운동' 354일차 2008.7.22(화) '연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연대'와 '나눔'을 별개의 것으로 여겨졌던 과거의 인식이 동시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된 것이다. 노동조합이나 간부들을 비롯한 특별한 지위나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다고 여겨졌.. 2008. 7. 22.
'연대와 나눔운동' 352일차 2008.7.19(토) 6월~7월에 주춤했던 조합원들의 가입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전후해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어제는 시미회(의장:차상두) 미가입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가입했다.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1,000+끝전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소중한 명.. 2008. 7. 19.
08년 7월에 참여한 소중한 명단(1,054명) "1,000+끝전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소중한 명단 (결연아동들의 후원자들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도장2팀)이형재 하정길 (프레스생산팀)정구영 (조립1팀)남정훈 (제조품질2팀)이경근 (조립생산기술팀)김창원 .............. (6/11~7/10) 가입한 후원자들입니다) .............................................. 2008. 7. 16.
'연대와 나눔운동' 339일차 2008.7.2(수) 6월 선전물이 배포되었다. 지난달 '진노위' 회원들이 참여하였던 역할이 이번달에는 '현장동지회' 회원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장 활동가들이 직접 나서서 선전물 배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전물을 배포하는 날이면 이름도 모르는 낯선 조합원들의 전화가 걸.. 2008. 7. 2.
08년 6월 '영수증' 2008. 7. 1.
08년 6월 '선전물' 200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