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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끝전269

'연대와 나눔운동' 257일차 2008.2.29(금) 중식시간을 이용해서 '연대기금'을 전달했다. 보전2팀 임경빈조합원이 2월 홍보대사(?) 역할을 해 주었다. 이젠텍 천막농성장에서 이젠텍분회 조합원들과 법률학교를 마치고 잠깐 들린 금속노동자들과 자연스럽게 함께 했다. '연대기금'을 전달하고 천막안에서 점심도 함께 먹었다. 정성스.. 2008. 2. 29.
2차전, 반드시 승리한다! * 3년만의 대법원 승소, 하지만 ▪ ▪ ▪ 안녕하십니까? 금속노조 이젠텍분회 조합원들입니다. 지난 3년간의 지리한 복수노조에 대한 법적공방이 1월 10일 금속노조가 대법원에서 승소함으로 관청에 설립신고만 하고 활동하지 않은 유령노조를 악용하여 현장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 2008. 2. 29.
'연대와 나눔운동' 255일차 2008.2.27(수) 2월달에 참여한 조합원은 822명이다. 지난달에 비해서 5명이 늘어난 숫자다. 하지만 3월부터는 현장조직(계파), 또는 친목회 등 모임별로 가입을 결의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늘 오후에는 '실천연대'가 조직적으로 결의를 할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번달은 29일(금)에 집.. 2008. 2. 27.
'연대와 나눔운동' 251일차 2008.2.21(목) 연구동에서 조합원이 만나자고 하여 올라갔다. 민노당을 탈당하고 싶다고 하여 탈당계를 주었다. 자발적으로 탈당하는 현장 당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끝전 사업에 동참하려는 조합원도 있었다. 원ㅇㅇ대의원이 소개해 주었다. .................................................................................... 2008. 2. 21.
'연대와 나눔운동' 247일차 2008.2.15(금) 조립1팀 휴업, 오늘이 마지막이다. 2월에는 지난달에 비해서 5명이 늘었다. 800명이 넘으면서 늘어나는 속도가 거북이 걸음처럼 많이 늦쳐진 것으로 보인다. ............................................................................................................................................ "1,000+끝전모으기" 운동에 .. 2008. 2. 15.
08년 1월 '영수증' 08년 1월 '영수증'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