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 자원봉사의 일상탈출 직장을 못 다닌지 벌써 1달이 넘었습니다. 장기휴업이기 때문에 알바 등 일자리를 알아볼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네요. 예전에 어떤 강좌에서 들었던 것처럼 '돈'의 노예가 아니라 '삶'의 노예로 살고 싶어서요. 그냥 주어진 조건속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 맘껏 하고 싶다는 것이죠. 특히 20년 경.. 2009.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