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농아인협회1 수어통역사에 대한 집단폭행 왜? "ME TOO" 폭로 피해자 통역불가? 수어통역사에 대한 집단폭행 왜? 광주지역 청각장애인의 눈과 입이 되어 활동하는 광주광역시수어통역센터에 30-40여명의 청각장애인들이 찾아온 것은 3월23일 오전 9시 20분경. 이들은 수어통역사들에게 “광주수어통역센터장의 성폭행 사건이 확실하냐? 증.. 201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