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사고1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인터뷰] 충남 태안군 유류 피해민 대책위 문성호 집행위원장 충남 태안 주민 8000여명은 30일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삼성중공업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상경 집회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이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배상 책임.. 2008.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