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2 비정규직 노동자도 한 가족이다! 2008년도 단체교섭이 회사측의 (안)제시와 노동조합의 실력행사(?)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듯 하다. 9대 집행부는 현행 단체협약 111조를 야심차게 177조로 확대하여 요구안을 확정했었다. 그동안 실무교섭을 벌인 결과 새로운 틀이라고 볼 수 있는 확대된 요구안 중에 현행 111조 중 96개 조항을 합의하였.. 2008. 7. 19. 기업복지, 사내 비정규직까지 확대하라! 우리사회 전체 노동자 가운데 비정규 노동자는 IMF 실업대란을 겪으면서 급속히 확산되어 현재는 약 8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는 정규직 노동자보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더 많은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학교생활을 마치고 사회 첫출발부터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노동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2007.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