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8 '연대와 나눔운동' 354일차 2008.7.22(화) '연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연대'와 '나눔'을 별개의 것으로 여겨졌던 과거의 인식이 동시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된 것이다. 노동조합이나 간부들을 비롯한 특별한 지위나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다고 여겨졌.. 2008. 7. 22. '연대와 나눔운동' 295일차 2008.4.24(목) 드디어 1000명이 넘었다. 년수로 보면 2년차, 출근하는 날 만 계산하면 295일 만에 달성된 것이다. 미래투(의장:이진호) 회원들 중 미가입한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가입한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1000명을 돌파하는 날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연대와 나눔운동'은 쌍용차에.. 2008. 4. 24. '연대와 나눔운동' 135일차 2007.8.28(화) 나눔, 생각해 봅시다! ‘나눔’은 먼저 나를 풍요롭게 만들고,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이 세상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한다. ‘나눔’은 주는 사람에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주고, 남을 돕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자부심과 아울러 자존감을 갖게 된다. 또한 나눔은 단지 베푸는 .. 2007. 8. 28. '연대와 나눔운동' 133일차 2007.8.24(금) 집행간부 중에 아직도 참여하지 않은 간부들이 있어 몇명을 직접 만나 보았다. 000조직부장 등 몇명의 간부들은 모두 한결같이 '관심이 없다' '고민해 보겠다' 고 하면서 참여를 거부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로 전환한뒤 명칭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의 연대의식도 향상되길 바랄뿐.. 2007. 8. 24. '연대와 나눔운동' 129일차 2007.8.20(월) 아직도 동참하지 않은 동료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니 몇몇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명단에 빠진 조합원들을 만나러 전 공장을 돌아 다녔다. 야간조는 유선으로 대신했다. 계획정지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어떤 조합원은 당당하게(?) 거부하기도 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2007. 8. 20. '연대와 나눔운동' 124일차 2007.8.10(금) 8월 급여에서 일괄공제될 '1000월 + 끝전모으기' 운동에 참가한 추가명단을 노동조합에 접수했다. 이 명단은 오늘중에 인사팀으로 보내어 진다. 21명이 추가로 가입했으며 3명이 탈퇴했다. 7월말부터 하기휴가가 겹쳐지기는 했지만 소폭 확대에 그쳐 아쉽다. 보다 더 적극적인 조직이 필요하.. 2007. 8.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