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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5

노무현대통령 2주기를 보면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년을 맞이하면서... 흔히 부르는 친노,비노,반노 등 노무현과 어떠한 인연도 없는 사람으로서 묵묵히 지켜보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 살아있는 권력과 검찰, 그리고 조중동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 2011. 5. 23.
삼성불매와 노무현 한계 어제(월) 중식시간 삼성전자 중앙문 앞에서 '1인시위'에 활용했던 피켓 삼성전자 박종태대리가 부당해고를 당하고 '1인시위'를 시작한지 100일째가 되었다고 하네요.. 70키로였던 몸무게가 60키로로 줄었다고 합니다. 몸관리 및 치료를 위해서 매일같이 진행되던 '1인시위'는 매주 월,수요일만 한다고 합.. 2011. 3. 8.
“노무현, 신문만 꼼꼼히 읽었어도” “노무현, 신문만 꼼꼼히 읽었어도” [새책] 신문읽기의 혁명2 (손석춘, 개마고원, 2009.11.5, 280쪽) 중앙일보는 지난 2006년 8월14일자에 언론노조 편집기자를 하다가 노무현 정부에 들어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문광부 차관에게 “배 째 드리죠”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설 같은 얘기는 한동안 .. 2010. 5. 17.
조선일보의 놀라운 '선동술' 조선일보의 놀라운 '선동술' 전쟁 부르는 조선일보의 '머릿속'을 해부한다 박진형 기자 10월 9일 북의 핵실험 이후 조선일보가 퍼트리는 논리는 단 한 가지다. 바로 ‘노무현 정부의 대북 퍼주기가 북의 핵실험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유식한 말로 DJ, 노무현 8년 반 동안의 ‘대북포용정책’이 북한의 .. 2006. 10. 12.
전두환과 노무현은 똑같은 놈(?) 200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