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의1 차별적인 노사합의 인정할 수 없다! 12월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한 노사합의가 있었던 모양이다. 해고자의 삶 10년 만에 부서 배치를 앞둔 47명에게 기한 없는 휴직 연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한다. 이번 노사합의의 배경은 현집행부(위원장:정일권)가 잠정적 반대파(?)을 제거 및 견제하기 위해 감.. 2019.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