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인권센터1 민원인에게 폭행누명 씌운 수원 남부경찰서를 규탄한다! 다산인권센터와 삼성노동조합, 9일 남부경찰서 앞 기자회견 개최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유현철)가 민원인에게 폭언·폭력 행사는 물론 폭행누명까지 씌우려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다산인권센터와 삼성노동조합은 9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수원남부경찰서 .. 2012. 1. 9. 이전 1 다음